아프기는 억수로 아프고, 글 쓸 짬은 안나고, 방송은 더더욱…
대체 뭐랍니까? 왜 이렇게 악운이 겹칠까요?
덩치는 좋고 생긴 것도 건강하게 생겼지만, 환절기마다 엄청 공격받는 기관지는 매년 힘듭니다. 문제는 외면이 아니라 내면이었어… 목이 너무 약해부러…
오늘도 슬픈 한국산 오징어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프기는 억수로 아프고, 글 쓸 짬은 안나고, 방송은 더더욱…
대체 뭐랍니까? 왜 이렇게 악운이 겹칠까요?
덩치는 좋고 생긴 것도 건강하게 생겼지만, 환절기마다 엄청 공격받는 기관지는 매년 힘듭니다. 문제는 외면이 아니라 내면이었어… 목이 너무 약해부러…
오늘도 슬픈 한국산 오징어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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