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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
13.03.09 15:42
조회
2,641

차라도 한대 끌고 나타났으면 뒷목잡고 쓰러졌겠습니다...

새네기들 좋은 선물받고 백만원에 가까운 스마트폰들고 수백들여 얼굴 뜯어고치고 한건 생각도 안나나 봅니다.

자기들 얼굴 뜯어고칠 돈으로 백하나 들고 간게 그렇게 부럽나 보네요.

뭐 성적이 저조한데 너무 언플한다. 이런 오래묵은 레파토리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예전에 히가시노 책중에 악의 라는걸 봤었는데 갑자기 그게 떠오르네요.

그저 밉나봅니다.

자기들은 성공해서, 돈벌어서 매일 루이비똥 버벌리 이런것만 수백개씩 사모으고 콩나물국밥만 매일 수십그릇씩 사먹겠죠? 절대로 비싼건 안사고 수십억 벌어도 티코 마티즈 이런것만 타고 다니겠죠?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30309104406639

악플

http://search.daum.net/search?w=news&q=%EC%86%90%EC%97%B0%EC%9E%AC%20%EA%B0%80%EB%B0%A9%EB%85%BC%EB%9E%80&managed_type=recency&spaci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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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런 잔인하고 맹목적인 비난은 도가 지나친것 같습니다. 하이애나 같은 기자들도 문제고요.


Comment ' 28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3.09 15:45
    No. 1

    ㅇㅅㅇ??
    200만원이 뭐 어떻다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믌고기
    작성일
    13.03.09 15:56
    No. 2

    실력이 있든 없든 운이 좋았으니 가능했지,뭔 악플들인지...저거 진짜 너무하네.

    지들은 나도 못 쓰는 스마트폰 쓰다가 고장나거나 액정깨졌다고 맨날 바꾸고,
    돈 맨날 퍼쓰는 연놈들이 남이 명품백 든다고 뭐라한다니 진짜 더러운 것 티를 내네.

    뭐지?애초에 200만원 명품백이 뭐가 잘못인거지?
    그냥 가지고 싶으면 몇백만원씩이나 하는 옷,물건 맨날 사는 인간들은 뭐지?
    부모님들한테 사달라고 해서 사는 부자인 젊은 사람들은 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3.03.09 15:59
    No. 3

    명품이라고 달고 나온 제품 200만원이면 그리 고가는 아니죠. 200만원에 위화감이니 어쩌니 하며 논란이 되다니 웃기네요. 이대 앞에 가면 손연재양보다 돈 못 보는 여대생들이 더 비싼 것도 많이 들고 입고하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믌고기
    작성일
    13.03.09 16:01
    No. 4

    맞습니다,옳습니다,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3.03.09 17:27
    No. 5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개거품이 나오는 증세인데요, 약이 없어요.
    유일한 응급조치가 몽둥이인데, 요즘 대만애들이 단체로 앓고 있다고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ires
    작성일
    13.03.09 17:28
    No. 6

    열폭의 장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ires
    작성일
    13.03.09 17:28
    No. 7

    그리고 고가 명품 논란(애초에 이게 대체 왜 논란??) 나올 때마다 전 우리나라가 자본주의 국가가 맞는지 의심하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재현
    작성일
    13.03.09 17:30
    No. 8

    자기가 돈 벌어서 자기가 쓰겠다는데 대체 뭔 참견들이 저리 많은지
    열폭하면서 깎아내리면 생각있는 지식인처럼 보일 거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3.03.09 17:30
    No. 9

    나참... 그 전에 몇천만원짜리 자동차 끌고다니는 학생들에게는 아무런 말도 안하면섴ㅋㅋㅋㅋㅋ

    그냥 열등감 느끼는 바보들의 개드립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09 17:43
    No. 10

    그러게요.
    자유주의 국가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돈을 벌어서 그 돈으로 물건을 사는게 어째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혹은 자신이 가진 재산을 이용해서 돈을 불리거나 물건을 구입하는 행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세금을 삥당칠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3.09 18:20
    No. 11

    자본주의 사회에서 언제부터 자기가 번돈으로 꾸미고 다녀도 욕을 먹게 된건지 원

    당장에 유흥가만 가도 버는건 쥐꼬리도 없으면서 성형에 고가명품 덕지덕지

    바르고 어떻게 돈 뜯어보려는 된장녀 판을 치지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3.03.09 19:26
    No. 12

    난 제발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많이 좀 썼으면 좋겠음. 가능하면 국내에서. 외국유명브렌드 산 게 좀 그렇지만 한국에 뭐 그런 브렌드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딱히 문제되는 건 없는 것 같네요. 제발 부자들 한국에 좀 썼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좀 돈이 돌아서 경기가 회복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3.03.09 19:57
    No. 13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3.03.09 21:23
    No. 14

    글쎄요.. 개인적으로 저는
    굳이 위에분들처럼 손연재 양을 옹호해야 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굳이 열폭하거나 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없지만
    저 행동이 무언가 잘하고 있다고는 결코 느껴지지 않네요.

    그녀의 나이 이제 20살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야 할 길? 엄청 멀었습니다.
    막말로 김연아씨의 20살에 이루었던 업적과
    손연재양이 이루었던 경력을보자면 그 유명한 명언처럼
    "난 아직 배고프다"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뭐 위에분들처럼 자본주의 사회라든지 된장녀에다가
    성형 수백만원 이야기들 많이하시는데..

    그녀가 원하던 원치 않던 간에 이미 그녀는 대한민국 리듬체조계의
    아이돌 스타고 이제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련하게도
    대한민국의 리듬체조계를 앞으로 부흥시켜야 할 사명도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본 다면 그녀가 200만원의 명품 가박이 단지
    자본주의의 논리와 된장녀들과 성형에 수백만원을
    쏟아 부은 친구들과의 논리로 풀어 놓으면 안될꺼라는 의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3.09 21:42
    No. 15

    특별할게 없다는 말입니다. 성인인 여자가, 훔친돈도 아니고 탈세해서 돈번것도 아니고 대출받아서 산 백도 아닌, 가방하나 멨다고 똥물쏟아 지듯이 기사 쏟아지고 온갖 악플 달릴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명품백하나 메었다고 운동열심히 안하나요? 왜 갈길이 멀었다니 이런말이 그것도 왜 굳이 김연아양과 비교해서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사족이지만 전 김연아양을 더 좋아합니다. 아직도 금메달딸때 생각하면 찌릿찌릿해 질정도고요.

    그리고 위엣분들이 자본주의 얘기하고 된장녀 얘기한것은 저 악의가 가득한 악플들을 비판하기 위해 하신말입니다.

    그녀에게 대한민국 리듬체조계를 맡길거면, 그런 사명을 부여하실거면 저런 사소한 일로 달리는 악플에 더욱 분개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보듬어주고 북돋아 주질 못할망정 그녀에게 쏟아지는 악플들은 그렇잖아도 힘든 친구의 맘을 꺽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3.03.09 22:20
    No. 16

    제글의 논지는 이미 적었던것처럼 그녀는 그녀가 원하던 원치 않던간에
    이미 리듬 체조계의스타가 됬기에 그만큼 공인으로서의 채신을 갖고 있는다면
    조금 자중하고 조심했었어야 하지 않나? 라는 글의 논지로 쓴 것 뿐입니다.

    김연아양과의 경력을 비교 한 것은 그녀는 그녀만의 길을 걷고 있고
    엄연히 길이 다른데 왜 비교하냐는 식으로 들리는 것 같긴 한데
    손연재 양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비교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어리고 예쁘면서도 재능있기 까지 하기에 그녀를 제2의
    김연아라고 생각해서 비교 할 수 있는게 충분한 근거 아닌가요?

    저는 손연재양을 디스 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지금 댓글이 달린 태반이 모두가 "괜찮아. 힘내. 니가 뭘 잘못했어?"
    라고하는 것에 관해서 다른 입장표명을 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거국적인 의미로 사명을 부여한다고까지
    한거에 대해서 되게 언짢게 들리신 것 같지만,
    앞에서 제가 말한 것 처럼 그녀를 그 입학식에서 "스타"가 아니라
    "평범한 일반 여자 대학생"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본 다면
    그게 굳이 악플이라고 생각해야 할 게 아니라
    20살의 성인으로서 "아 조금 과했구나."라고 느껴서
    스스로 자각(自覺)하기에 더 크고 튼튼한 날개를 갖고 날았으면
    하는 마음에서의 쓴 소리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3.09 23:08
    No. 17

    어린아이가 문방구에서 사탕 하나를 훔칩니다.
    도망가는 아이가 붙잡힙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발길질에 차이고 던진 돌멩이에 머리가 깨집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말합니다.
    "폭력 쓰지 마라. 아이가 사탕 하나 훔칠 수도 있지."

    그게 옹호일까요?

    아이의 행동을 나무라는 것도 때에 맞게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부분이 고검님과 약간 생각이 달랐다고 보여지네요.(연재양이 사탕훔친것 같은 잘못을 저지르진 않앗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3.03.10 01:29
    No. 18

    예시가 잘못되었네요
    손연재는 아이도 아니고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사람들이 그냥 돌을 던지는 것입니다
    지금 저 사건에서 누가 잘못하고있는지를 전혀 분간 못하시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3.10 01:35
    No. 19

    요지를 보세요. 아이인지 불법을 저질렀는지 하는것은 이해를 돕기위해 뚜렷한 색을 입힌것 뿐입니다.
    찬찬히 글의 요지가 뭔지 살펴보시고 욕을 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3.03.10 01:53
    No. 20

    바로 그 예시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겁니다
    잘못된 전재로 전개하는 논리가 맞을리 없으니까요
    게다가 전 카페로열님을 욕한적도 없거니와...

    카페님은 줄곧 손연재양을 욕하는 대중들을 탓하셧는데
    유독 저 리플만 180도 상반된 의견을내셨습니다
    사건에 대해 분간을 못하셧다는걸로 밖에 느끼지 못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3.10 02:04
    No. 21

    연재양이 잘못했다 여기는 분이 계셔서 그분의 이해가 쉽게 든 예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기억님 같이 오해할 분들이 있을까봐 말미 괄호안에 글도 적었습니다.

    글의 요지가 너무 숨겨저 있었나 보네요.

    전 당연히 연재양이 잘못했다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잘못했다 여기는 분도 계시죠. 그래서 설령 그분이 말하는 그런 작은 잘못을 저질렀다 할지라도 과도한 비난(발길질, 돌팔매질 같은)은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그 잘못됨을 지적하기위해 '아이가 그럴수도 있지' 라며 하는 말은 단지 옹호라 볼 수 없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돈내고 내가 사는데, 된장녀들은 그보다 더 쓰는데, 등의 말은 그런 폭력적인 악플러들에 대한 비판임으로 설령 그 내용이 고검님이 느낀것 같이 느껴질지라도 그런 글 쓴분들이 잘못되었다 할 수 없다.

    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3.03.10 02:13
    No. 22

    서로 오해해서 생긴 언쟁이었군요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3.10 02:22
    No. 23

    아뇨. 굳이 사과하실것 없어요. 다 연재양 안타까워서 그러신건데요.ㅜㅜ
    그저 저 악플러들이 사과하는 모습을 좀 보고싶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3.10 02:09
    No. 24

    예시라는게 똑같은 상황으로만 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때론 반어법적이고 때론 확연히 달라 보이는 내용으로도 요지를 전하기 위해 예시를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풀이를 할줄은 생각 못했네요. 토론란도 아니고, 이만 하겠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일
    13.03.10 01:01
    No. 25

    카페로열님//아쉽지만 예시가 잘못됬네요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사탕 하나를 훔친건 범죄입니다. 아무리 변명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죠 하지만 손연재양의 가방은 합법적으로 구매하고 아무런 하자 없는 물품(불법성물품)이 아니므로 다른 예시를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고검님 20살 성인이기에 전혀 과하다고 전혀 생각지 못하겠네요... 손연재의 구매력으로 저게 왜 과하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입니다.. 회사도 군대도 특수한장소도 아닌 곳에서 저게 왜 과하다는거죠?
    조금 과한 예시를 들어서 국내 1위 기업의 회장이 200만원 짜리 연필 쓴다고 뭐라 해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3.10 02:25
    No. 26

    기억님까지 그런말씀 하시는거보니, 제가 예시를 너무짧게, 오해할 여지가 있게 썼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3.03.10 01:23
    No. 27

    아니 대체 왜 저것이 잘못인지?
    무엇이 비난받아야 할 일인가요?
    손연재는 이제 스무살입니다 성인이라고요.
    성인이 뭘 사건 책임은 손연재에게 있는거지 그걸 왜 남이 왈가왈부 하는건가요...
    그게 지식인으로서 할 말인지 의문이네요

    요즘 대학생들이 아무리 어른이라고 조롱받긴 하지만
    손연재는 엄연히 자기 직업이 있고 그로인해 돈을 벌고있습니다
    여타 학생과는 다르게 엄연히 자립한 사람이지요
    그런 그녀가 200만원 짜리 가방을 삿다고 해서 그게 비난 받아야 할 일은 아닙니다
    조롱할 일도 아니고요 탓할일도 아닙니다.
    만약 그런 문제로 뭐라 말한다면 단순히 시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地卽我
    작성일
    13.03.10 12:59
    No. 28

    솔직히 잘못한것도 아니고, 자기돈으로 산건데 뭔 상관이겠냐만은. 손연재양이 과도한 광고를 찍는다고 비판할 당시 광고는 훈련을 충당하기 위해 찍는것이다. 라는 논지로 나왔던 것을 기억해 보면, 훈련비가 부족하다고 어쩔수 없다던 당시의 모습과 200만원짜리 명품백메고 돌아다니는 그 모습은 딱히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것과 더불어서 손연재양 소속사 특유의 언플에 과대평가가 그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양산하는 것도 사실이죠. 그러다 보니까 사소한 것도 이런식으로 확대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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