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히히. 청루에요.
티리엘이기도 하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안하요,. 그, 머시냐, 예전에 강호점당에다 쓰려던 글이 있었는데 아빠가 집을 비울때마다 소밥을 제가 줘야하는데, 그거로 인해서 저도 추운 길에 소밥을 줬으니 치킨을 사달라! 안드럼 다음부턴 절대 안준다! 하니까
결국 치킨을 먹었습니다! 와-
그리고, 오늘은 좀 속 상하고 아무툰 이차저차하고 그래서 처음으로! 집에서! 쏘주 한 병과 라면(쁘라쓰 오뎅)을 먹었어요. 술은 술술 넘어가서 술이란 걸 알았어요.
음, 좀 취해서 오타 교정 안했어요. 라지만 거의 깨가고 있다죠.
여러분, 사랑 같은거 하지 마세요. 그거 진짜 짜증나고 아무튼 좋은 거 아니에요.. 그냥 마탑인이 더 좋아요. 근데, 일단 하게되면 마탑인은 싫어요. 아파도 아프고싶고, 아 진짜 이상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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