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 하네요;
스펙만 들어도 저게 현실 무기를 설명해논건지 SF소설에 무기를 설명해논건지
헷갈릴지경(SF소설에 레일건이 단골손님으로 나오긴 하니 둘 다겠지만요)
‘음속의 7배 속도에 파괴력은 현존하는 어떤 기갑장비,항공,해상장비던지 1발에
완파할 수 있다.‘ 라고 나와있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레일건을 성질 날때마다 날려대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인간 레일건’는 어떻게 되먹은 녀석일까요.
또 생각해보니 피카츄한테 레일건을 쏘게한다면? 멋진 밸붕의 세계가 되겠군.
미국에서 2020년까지 실전배치를 할 예정이라는데 고작 7년 후네요.
솔직히 레일건같은 것 까지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대우주전략병기 라곤 하는데 말이죠. 외계인 침공 대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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