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학교가 개학을 하고, 수업도 없다보니 학생들이 수업시간중에 퍽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래서 기타를 가져오는 학생들이 하나둘 늘더니…
어?
아?
일렉기타까지 동원해서 아주 음악판을 벌여놨습니다.
저도 장본인이라는게 함정이지만, 이제 반이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웰컴투 뮤직스쿨.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학교가 개학을 하고, 수업도 없다보니 학생들이 수업시간중에 퍽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래서 기타를 가져오는 학생들이 하나둘 늘더니…
어?
아?
일렉기타까지 동원해서 아주 음악판을 벌여놨습니다.
저도 장본인이라는게 함정이지만, 이제 반이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웰컴투 뮤직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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