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폰을 바꾼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번호를 알려준 사람도 별로 없는데

처음보는 번호로 왜 이렇게 자주 전화가 올까요ㄷㄷ

 하루에 한번은 꼭 오는 것 같아요  서울에서 전화 올리가 없는데 ㅋㅋ

모르는 번호면 전화를 안받는데 계속 오니까 

누군가 싶어서 받아봤는데  

 웬 여성분이 "여보세요?"

그러길래 걍 끊어 버렸어요ㅡㅡ... 

누구냐고 물어봤어야 하는데 ;;

[[탈퇴계정]]

이제 모피어스라는 사람이 빨간약과 파란약을 줄 겁니다.

[어둠의조이]

당신은 가상세계에 꿈을 꾸고 있는거라 전화로 알려줄 겁니다.

[이설理雪]

다음에 전화를 받으면 상대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빨간 휴지를 줄까, 파란 휴지를 줄까?"

[[탈퇴계정]]

저는 아줌마들이 주로..

[[탈퇴계정]]

번호 탐색 중에 상당히 레어한 번호가 나와서 번호 변경 신청을 했습니다.
그뒤로 빚 갚으라는 문자 및 전화가 수두룩 오네요.
하나하나 해명하는 것도 힘들어서 다음 달에 다시 번호 변경했네요.ㅋ
좋은 번호가 놀고 있던 것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플라워]

음 이 번호 쓰던 사람의 친구들이 전화 하는 것 같네요ㅋㅋ

[리체르카]

흰 토끼를 따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