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ㅠㅠㅠ 1시 차니까...
이제 슬슬 옷입고 출발 하면 딱 맞겠네요. 으헝ㅎ엏엏엉헝ㅎ엉허
배고파요 근데......김밥 두줄 먹은게 다라서... 어떡하지....
멘붕멘붕멘붕..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에 가-는 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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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련소라뇨 ㅡㅡㅋ 그 무슨 끔찍한
똥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찐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냥 조용히 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위로의 말은 하나두 없군요 ㅡㅡ^
곧 전역하시는 분에게 위로가 무슨 소용인가요... 아래로 가세요.
이젠 부대 복귀보다 거기까지 가는게 더 귀찮을 때시잖아요.ㅎ
;ㅅ;)/ 건강하셔야해요
+_+..히나님 밖에 없어요 .. 감사합니다 ㅋㅋㅋ
건강이라... 히나(25)님의 어디 멀리 떠나보내는 인사...ㅋㅋㅋ
전역날 헹가래에서 잘못 떨어지는 바람에 구급차로 실려가는 전역자를 본 기억이 떠오르네요. 옆부대였는데 참...ㅋ
아아.. 휴가 나올 때 왜케 껴입고 나왔는지 ㅋㅋㅋ 옷입는데 한참 걸리네요.. 속옷 내복 전투복 깔깔이 야상까지 ㅡㅡ...ㄷㄷ;;더워요 ㅠㅠ
걍 쇼핑백에 넣어 가세요...
원래 부대 들어가면 다시 추워집니다. 그냥 입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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