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눈 감고 11렙까지 해봤습니다.
재미 없음...
정말 꼬마애가 큰 무기 휘두르는건 잘 표현했더군요.
애가 무기 무게에 휘둘려서 몸을 못 가눔.
공속 정말 오지라게 느리고(타격감 제로) 스킬과 연계도 안 됨(평타 캔슬 불가)
막기하면 캔슬이 되기는 하던데...
디아3도 했음.
예전부터 하던 것 이어서 부두술사로 디아 잡았습니다.
디아는 무슨 여체화 된건지 늘씬하니 가슴까지 달려있고 ㅡ.ㅡ
게다가 디아2의 그 난이도는 없음. 그냥 가만히 서서 좌클릭하고 딴짓하니 잡음.
디아2에서는 템 없을 때 빨간번개 맞으면 그냥 황천길이었는데.
게다가 부두술사는 곱등이처럼 생겨서 되게 추하고 ㅡ.ㅡ
디아2의 그 물량네크를 상상했는데 4마리 1마리 소환 -_-
스킬도 몇 개 없고..
디아3 개발할 당시 스킬 조합이 7억갠가 그렇다고 자랑했는데...?
이거 천 가지도 안 나올 것 같은데...
내일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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