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을 통해 네이버에 월급받고 연재할수있는건 총 4명입니다.
조아라 노블레스 5위수입이 300만원을 넘고있구요.
둘다 최상위권으로 가는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치면 네이버수입이 노블레스 5위권수입을 넘을수있냐 생각해본다면 아마 힘들지않을까?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장르연재시장의 전체로 생각해본다면 기존 5위까지의 바늘구멍에 4개의 구멍이 더 추가되는 셈이니 전체적인 시장을 생각한다면 전보다 긍정적인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뭔가 말이 옆으로 샌거같은데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만약 내가 쓰는 소설이 노블레스 5위권에 들 자신있고 네이버공모전 4위안에 들 자신도 있다. 만약 100%확률로 이렇게 된다고 했을때 만약 작가라면 어디로 연재하고싶을까요? 이런게 문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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