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예전에 제가 도둑길드 퀘 할때 npc들 불쌍해서 막혔다고 투덜 거린 것을 기억하시는 분은 알 것입니다. 평화?롭게 퀘스트를 깨기 위해 캐릭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겸사 겸사 루나릭이란 몽혼적인분위기의 종을족 모드를 다운 받아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소설 속 살수의 수련이 엄청난 노력의 결실이란 것을 깨달 았습니다. 저는 화이트런 행정관을 대상으로 수련을 싸았습니다, 퀘스트를 받으면 관련npc가 무적이된다는 것을 이용했지요. 행정관이 잘때 단검을 퍽~ 치고 또 퍽~ 치고 재미 있는 것은 행정관이 칼빵을 맟으면 대사가“도와주세요” 인데 아무도 않와요. 게임 시간으로 3일후 결국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칠 때마다 의외로 스트레스가 싸이더군요, 무적이라도 좀 불쌍하달까요.. 그것도 대머리 아저씨의 머리에다 칼빵을 해서 그런가... 더 미안했던 것은 기상시간에 절 보고 “신의 축복의 함께하길..”이란 인사를 했다는 것,
참고로 주화입마 비슷한 것이 왔습니다
“게임속 가상현실 npc들을 비록 무적이라고 하지만 괴롭히는 것이 죄가 되는가?”란 생각이 계속 나더군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