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랄까 다시 글을 쓰기시작했는데요

솔직히 여기서 아니고 조아라에서 글을 쓰고있습니다만..

 

문피아 어플만 있으면 문피아로 넘어갈텐데 말이죠

 

조아라에서 한..20편 넘어가면 문피아에서도 연재할생각입니다. 다솔이랑.

 

인기? 그런거 신경쓰기보다는 그냥 편안하게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미 4번이상 검토를 한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하루가 지나면 왠지 모르게 어법이 말도안되는 글들이 제법 많더군요

 

분명히 제가 한번 바꾸고 한글로 바꾸었는데도 불구하고여;;

 

그리고 저의 고질병인 소설 진행이 너무 빠르다는게 -_-;;

 

이참에 옴니버스로 완전히 갈아탈까 생각하다가 옴니버스도 썩..

 

어색한 부분이 남아있는 옴니버스 형식이라 오히러 더 안좋더군요-_-;;

 

다시 글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쪼록 조금씩 오셔서 도와주세요=_=‘’

 

다른곳보다 문피아에 계신분들은 글씨체라든가 맞춤법에 대해서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여기에 부탁하네요-)-

 

조아라에 커피와크림 그리고 초콜렛 을 검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