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구에서 나오는 드래곤들은 현자나 뭐 이런 거라기보다는 그냥 크고 힘세고 잘안죽는(응?) 뭔가 표현이 이상하지만 어쨌거나 그런 녀석으로 보물을 지키고 있던가 악한 일을 저지르다가 용사한테 잘리고 전설의 무기나 불사의 권능(웃긴건 이녀석들 피에는 불사의 권능이 있는데 얘들은 불사가 아니네??)을 주는 뭐 한마디로 중간보스격의 녀석인데 요즘 보단 기본 9클래스에 준신급이죠. 던전앤드래곤에서도 현대의 판타지와는 다른 모습인데 말이죠. 왜 이렇게 되었을 까요?? 역시 비슷한 동양의 용과 형평성을 맞추다 보니 이렇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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