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젊은 나이다 보니, 전국구 적인 이벤트에 관심도 많이가고
그런쪽에선 조금 빡빡한 타입이긴 하지만, 왠만해선 이해하고 넘어가는 맘씨를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솔로대첩에 관해선 아주 부정적인 기분입니다.
아니 막말론 미쳤냐고 욕이라도 해주고 싶은 기분입니다.
우스게 소리로 마탑이니 뭐니 하면서 웃으며 이야기하고, 원나잇이나 뭐 여러가지
사항들 다 포용 할 수 있는데 저건 정말...병신중에 병신이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저 같은 생각 드신분 없으신가요?
제가 솔로라서 이번 이벤트에 기분이 나빠진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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