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경인가.
점심도 저녁도 아닌 끼니에 반주로 가볍게 이슬이 빨간거 한병을 먹었습니다.
와, 근데 그렇게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 은은하면서도 띵하게 오래 가더라고요.
아까 9시 30분까지 정신 상태 메롱 했었는데 이제 좀 완치가(?) 됐네요.
낮술은 무섭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후 3시경인가.
점심도 저녁도 아닌 끼니에 반주로 가볍게 이슬이 빨간거 한병을 먹었습니다.
와, 근데 그렇게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 은은하면서도 띵하게 오래 가더라고요.
아까 9시 30분까지 정신 상태 메롱 했었는데 이제 좀 완치가(?) 됐네요.
낮술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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