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츄리닝이 한 벌입니다.
바지는 여벌이 있는데, 상의는 없죠.
겨울이라 춥고. 상의탈의 하자니...
근데 입을 게 없음.
티셔츠 입고 있기도 좀 그러고.
(학생 때는 집에서 청바지 입고 생활하고 그대로 자고 일어나 학교 갔지만 ㅡㅡ)
바람막이나 패딩을 입을 수도 없으니.
결국 선택한 것이 야상.
...
좋아요.
군대 있을 때는 국방생 무늬 옷만 봐도 진저리를 쳤는데.
전역 1년이 다가오니 춥다고 이걸 꺼내입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집에 츄리닝이 한 벌입니다.
바지는 여벌이 있는데, 상의는 없죠.
겨울이라 춥고. 상의탈의 하자니...
근데 입을 게 없음.
티셔츠 입고 있기도 좀 그러고.
(학생 때는 집에서 청바지 입고 생활하고 그대로 자고 일어나 학교 갔지만 ㅡㅡ)
바람막이나 패딩을 입을 수도 없으니.
결국 선택한 것이 야상.
...
좋아요.
군대 있을 때는 국방생 무늬 옷만 봐도 진저리를 쳤는데.
전역 1년이 다가오니 춥다고 이걸 꺼내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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