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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 프라이드
작성
12.11.02 10:08
조회
1,365

호랑이 [ tiger , 虎狼─ ]

식육목(食肉目) 고양이과의 포유류.

[출처] 호랑이 | 두산백과

범1[발음 : 범ː]        

    

명사

<동물> [같은 말] 호랑이(1. 고양잇과의 포유류).

범이 순우리말이였던 것입니다 흠 나만몰랐나요 ㅋㅋ

이밖에

어차피  (於此彼) [어차피]

橘 [귤 귤]1. 귤

葡 萄: 포도 포 , 포도 도

여러가지가 있엇군요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11.02 10:18
    No. 1

    범 호(虎)를 쓰니까요. 가정맹어호라거나....
    귤나무 귤(橘)은 남귤북지라는 이야기가 있죠. 탱자나무 지(枳)를 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11.02 10:58
    No. 2

    물론(勿論) 다른 뜻(1건) [명사] 말할 것도 없음. [부사] 말할 것도 없이.

    도대체(都大體) [부사] 1. 다른 말은 그만두고 요점만 말하자면. 2. 유감스럽게도 전혀.

    이것도 좀 충격이었어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11.02 11:07
    No. 3

    물론, 도대체는 한자 뜻을 풀이하면 무슨 뜻이 나오나요? 저건 그냥 발음이 맞는 한자를 짜 맞춘 것 같은데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11.02 11:17
    No. 4

    도대체 정상적인 한자어 맞아요.
    都(대게 도) +大體(중요한 본질=요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2.11.02 11:20
    No. 5

    한자가 표의문자라서 새로운게 생기면 그에 맞춰 새로 생겨납니다. -0- 그래서 이상한 거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11.02 11:24
    No. 6

    지나가는2님//
    물론은 勿(말 물) 論(논의할 논) 이라 말할것 없이 라는 뜻이 되는거고,
    도대체는 대체(大體) [대ː체] [명사] 일이나 내용의 기본적인 큰 줄거리. 에다가 都를 붙인 말인것 같은데 都(도읍 도)가 그냥 그뜻만 있는게 아니라 엄청 많은 뜻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2.11.02 11:41
    No. 7

    이런것 중 어렸을 때 인상 깊었던게 斟酌(짐작)하다 였죠.
    순우리말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11.02 14:05
    No. 8

    용도 한자... ㅋㅋ 미르였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2.11.02 15:34
    No. 9

    강은 가람, 바람은 바람, 은하수는 미리내, 등등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2.11.02 15:34
    No. 10

    산꼭대기를 마루라고했나요? 골짜기와 마루, 파동같은 거 설명할때도 골과 마루라고 했던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1.02 16:07
    No. 11

    물론.. 물론.. 리얼충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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