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초기엔 꽤나 뛰어난 검사였는데 무슨 저주? 같은걸 받아서 밤에는 소녀로 변했나? 합니다. 낮에 소녀였나... 아마 밤이 맞는 것 같은데...
그리고 또 다른 누구와 전투를 벌여서 이긴 전리품으로 길이가 마구 변하는 검을 얻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은 원래 마법사 동료가 있었는데 그 동료에게 배신당해 얼음에 봉인되었다가 풀려났던 것 같네요...
아, 여자도 좀 밝혔던 것 같습니다.
자기를 배신했던 마법사를 찾아가는데 기타 등등 쥔공은 원치않는 동료들을 만났던 것 같기도 하고 밤만 계속되는 숲에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너무 오래된 책이라서 다른 책의 내용이 섞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이에 일부에 해당하는 내용의 책이라도 기억하셔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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