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게임소설을 보면 가상현실게임에 접속할 때 주로 언급되는 것이 뇌파?를 조종이라고 해야하나 대부분 어물쩡넘기지만 이를 사용해서 가상현실게임을 한다는 식인데요. 사람의 뇌가 실제로 느낄만큼의 환상을 보여줄 정도가 가능하다면 굉장히 위험한 것 아닌가요? 제가 이 쪽으로는 무지해서 잘 모르겠지만 사실상 뇌의 조종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말이죠. 그건 그렇고 소설에 나오는 이런 류의 게임이 실제로 구현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통 게임소설을 보면 가상현실게임에 접속할 때 주로 언급되는 것이 뇌파?를 조종이라고 해야하나 대부분 어물쩡넘기지만 이를 사용해서 가상현실게임을 한다는 식인데요. 사람의 뇌가 실제로 느낄만큼의 환상을 보여줄 정도가 가능하다면 굉장히 위험한 것 아닌가요? 제가 이 쪽으로는 무지해서 잘 모르겠지만 사실상 뇌의 조종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말이죠. 그건 그렇고 소설에 나오는 이런 류의 게임이 실제로 구현될 수 있을까요?
네 진짜 무서운거죠.
뇌파로, 기계 조종하는 것 까진 괜찮은데, 시각,촉각, 후각등의 감각같은 걸 별도의 신체이식 장비 없이 느끼는게 가능해진다면, 세뇌는 순식간이죠.
전자마약 같은 거 만들어서, 뇌가 진짜 마약 먹을 때처럼 자극을 주어서, 중독시킨다음에 그걸 빌미로 명령을 내리면, 많은 사람이 명령을 따르게 될 거라 생각함
그리고, 여기서 더 한단계 나가서 운동신경의 제어권 탈취가 가능해지고, 무선송수신으로 뇌파제어가 가능해지면, 게임 엔드죠. 정신은 가상현실에서 살고, 실제 육체는 현실에서 막노동을 하고 있는 경우도 생길수 있음...
기술이 진짜 발전하면, 영화 매트릭스가 불가능한게 아니죠. 뭐, 그전에 환경오염으로 멸망테크 탈 확률이 점점 커지는게 문제...
애초에 장르명에서 명시했듯이 겜판은 거의 설정이 판타지입니다.
뇌파를 이용해서 명령을 내리는 컨트롤러는 이미 있고 게임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장애인을 위한 인공 신체의 조작등에 활용하는 방안의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지만 그런 장비는 모두 뇌파의 수신만 가능 합니다.
대부분 sf의 설정을 보면 뇌가 그런 장비의 정보를 수신하기 위해서는 외과 수술을 하여 체내 신경계에 물리적으로 접속하도록 하고 있는데 사실 이것도 sf에서만의 설정이고 실제로 현실에서는 들어본 것이 인공의안의 시각정보를 흑백으로 전송하는 정도밖에 없습니다. 물론 뇌로 가는 신경에 접지 시켜서 하는것이지요.
무선으로 정보를 뇌로 송신한다라...그곳도 가상현실을 느낄정도로 세밀하고 강하게 정보를 송신하려면 그냥 직관적으로 생각해도 아주 강력한 파장이 필요할텐데 뇌가 그걸 견딜 수 있을 거 같지 않네요.
그리고 메트릭스에서 기계들이 먹던건 체열 맞아요.
위의 글은 본인이 전문가도 아니기에 그저 심심해서 주절거린거에 불과하니 쓸데없는 딴지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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