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대 의술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 한편 왠지모르는 씁쓸함이 느껴지네요
뭐라고 해야하지.. 저렇게 대단한 의술이 모든사람들한테는 적용이 되지않을까요?
가끔 수술받는 장면이 나오지않슴까? 그런 수술을 현대에 있는 모든사람들이 할수있을까?라고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지만.. 어쨰서 인지 저는 다른시각을 보게 되더군요
그 여자 주인공이 이런애기를 합니다
"이런 대단한 의술이 미래에 있으니깐 살릴수없는 사람이 없겠군요"
그 대사에 저도 모르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