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란 소설에 대한 기사가 있더군요.

작가가 언론인이였다가 자기 홈페이지에 트와일라잇 팬 픽을 쓰다가

그것이 인기를 얻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란 창작소설을 써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는 내용을 보니... --;

역시 미국이라도 스케일이 틀린거지 다 똑같은 사람 사는 동네란 걸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트와일라잇도 미국판 귀여니라고 할 정도인데 그것의 팬픽으로 인기 얻은 작가의 소설이라....

[no*****]

트와일라잇을 낮게 치는 편이라 그것을 보고 올라온 글쓴이가 더 솜씨가 있을 가능성은 떨어 질것 같더군요. --;

귀여니 팬픽쓰던 사람이 해품달 작가 되는 경우 같은 건 없더라구요.

[금강]

거의 포르노소설이라고 합니다.
O양의 스토리 같은 성노예소설...
문피아 분위기면 아마도 심하게 아작 났을 듯 해요.

[꼬마농부]

해리포터를 비롯한 모든 책들의 판매기록을 깼다고 하더군요.....어디서나 아줌마들은 무서워요. 3천만권 판매라니...

[카페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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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기에 배너가..ㅎ;

[마존이]

제목은 이쁘고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