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놓은 장르소설, 만화책에
최근 사고있는 라노벨.
책 3분의 2 이상을 박스에 쳐박아 뒀는데도
책장이 부족하네요;;
책 살 때 제일 짜증나는게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배송 시간이고
둘은 공간;;
이런거 걱정없을 이북이나 나왔으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사놓은 장르소설, 만화책에
최근 사고있는 라노벨.
책 3분의 2 이상을 박스에 쳐박아 뒀는데도
책장이 부족하네요;;
책 살 때 제일 짜증나는게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배송 시간이고
둘은 공간;;
이런거 걱정없을 이북이나 나왔으면;;
1. 책을 꽂을 책장을 늘림
2. 안보는 책 박스행
3. 버리기 시작
4. 책장은 3갠데 책은 1줄 -_-v
나중에 찾을 일이 있을만한 책만 박스보관(2상자)한 상태고 나머진 지금 보고 있는 책만 1줄 꽂아두니 공간이 한결 넓어보이고 깔끔한?
몇 년이 지나도 거들떠도 안볼 책...
다 치워놓고 보니 그 동안 책이 장식용이라도 됐던게 아니라 오히려 방 분위기에 해악이었던... -_-a
지금 책장에는 토익서적과 올해 취득 자격증 서적 뿐... 실질적으로 지속적으로 볼 책은 이게 전부이니...
또 볼 마음이 없고, 장식용도 안되면 처분하는게 좋습니다....
또 볼꺼라는 마음이 있다 하더라도 언제일지 기약도 없다면 그냥 박스행이 좋죠...(그런데 많은 사람이 이런 마음을 가지지만, 실제로 다시 책을 꺼내는 경우는 거의 없죠. 다음에 꺼내보는 날이 버리는 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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