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은 단편이었지요
처음에는 모기나 파리를 죽이는것이 그렇게 재밌더랍니다.
그런데 점차 시들해지고
그다음에는 쥐나 뭐 그런 작은 동물을 죽이는데 재미를 들렸더랬지요
그것도 점차 시들해지더니
개정도 큰 동물을 죽여야 재미가 있더랍니다.
그러다가
원숭이를 죽이는 단계에 이르러서는 더이상 자신을 콘트롤할수 없을듯해서 경찰에게 체포해달라고...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최근 성X혹은 X류라는 정다머가
사귀게 되는 염장글을 쓰더니...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뽀뽀한 이야기를 쓰고
급기야는 중학생 그것도 사귀는 여자의 여동생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이제 끊어드려야 할때가 된듯합니다
티아라사태에 어그로가 끌린동안
인천공항 매각을 하려는 사람만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정담에도 이제 더이상 방관해서는 안될 우리의 이웃이있습니다.
더 큰 사고를 치기전에 미연에 막아줍시다
정으로 다져진 마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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