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모와 재능을 다 갖췄네요. 영역이 겹치지 않는 두가지 일을 이렇게 병행하면서 이렇게 잘하기는 쉽지않은데... 신은 역시 공평하지 않아요 ㅜㅜ
글구 상대편 분은 정말 짜증이 제대로 일듯.. 때리고 싶도록 얄밉겠지만, 더 많이 맞는다는거..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726n12868
이번 시합에서 상대방 선수인 지유진 선수는 지난 2011년 전국 여자 복싱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국가대표선발전에서 3위를 차지한 실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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