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염에 걸린듯한데말이죠 ㅜㅜ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
12.07.25 23:13
조회
688

4일간 감기와 싸우면서 내일이면 괜찮겠지 이러다가 오늘 병원다녀와서

주사맞고왔습니다 감기는 싹가라앉더래요 하하 진작병원갈껄.

근데 약먹고 졸리길레 낮잠한번자고일어나니 배가 미친듯이 아파와서

화장실. 다하고 tv보다가 갑자기 복통 끄아아악 또 화장실. 스얼사아아아 ㅜㅜ

그걸 지금까지 반복하고있어요 음식도잘안받고, ㅜ


Comment ' 9

  • 작성자
    데스노트
    작성일
    12.07.25 23:14
    No. 1

    ..빨리 낫기를 바랄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25 23:15
    No. 2

    마노인 힘내시오.. 수분 보충 잘하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7.25 23:18
    No. 3

    죽을것같소이다. 마치 밑으로 나의 모든수분이 빨려들어가는느낌.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7.25 23:20
    No. 4

    그냥 설사를 장염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심...

    졸리길레 낮잠한번자고일어나니 > 이 부분이 문제인 듯한데,
    자면서 배를 내놓고 선풍기 쐬지 않으셨는지?
    그러면 한 방에 폭풍설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7.25 23:22
    No. 5

    어???? 배까고 선풍기 강풍으로 해놓고 자기전에 얼린푸딩3개를 먹었지요
    그게 복통의 원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25 23:24
    No. 6

    ..마노인 당연하다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7.25 23:29
    No. 7

    빨리 나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7.25 23:29
    No. 8

    배 까놓고 자면 언제 어디서라도 복통과 함께 폭풍설사느님이 저의 복부를 두드려 주십니다.
    이 세상에 변비로 고민하는 사람은 다 거짓부렁.
    근데 이 사실을 모르는 마조니님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7.25 23:45
    No. 9

    장염........... 내일 병원가세요.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412 아아.. 역시 안생기는게 쓰기 편하네요 +5 Personacon 마아카로니 12.07.26 558
193411 문득 떠오르는 내용은 생각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 Lv.99 검은연꽃 12.07.26 797
193410 건강 관련 질문.. +3 Lv.11 집파리 12.07.26 610
193409 여러분! 우리 선작공개나 합시다! +18 Lv.56 sard 12.07.26 719
193408 운동을 하니 바뀌는 건 있는데 바뀌는 건 없네요. +9 Personacon 엔띠 12.07.26 670
193407 역시 보는 눈이 높아지는군요. +4 Lv.56 sard 12.07.26 511
193406 확실히 리뉴얼의 필요성이 보이네요 +7 Personacon 마존이 12.07.26 552
193405 으윽... 글 쓰는게 어렵네요 +9 Personacon 마아카로니 12.07.26 355
193404 남자와 여자는 참 다르다는걸.. +10 Lv.36 만월이 12.07.26 717
193403 그 자유연재 할려면 허락 맡아야 하나요?? +8 Personacon 마아카로니 12.07.26 468
193402 와 이거 꿀이네요 +8 Personacon 유령[幽靈] 12.07.26 531
193401 lllOTL .... 방구석에 처박혀서 뭐하는.. 에혀- +13 데스노트 12.07.25 546
193400 올림픽 계절이 왔습니다. +2 Lv.1 [탈퇴계정] 12.07.25 510
193399 갑자기 단맛에대한 어렸을때 기억이나네요 +8 Personacon 마존이 12.07.25 470
193398 한달 생활비.... +12 Lv.7 흘흘 12.07.25 681
193397 둘 중에 뭐가 맞을까요? +12 데스노트 12.07.25 934
» 장염에 걸린듯한데말이죠 ㅜㅜ +9 Personacon 마존이 12.07.25 689
193395 왜 대체.... +3 Lv.59 건천(乾天) 12.07.25 623
193394 전 요즘 나오는 소설들을 보면 말이죠. +2 Personacon 데이토스 12.07.25 588
193393 정모 얘기가 나와서 그런지.. +19 Personacon 시링스 12.07.25 660
193392 병원을 다녀왔어요. +5 Lv.39 청청루 12.07.25 456
193391 정담도 정모같은 거 했으면 좋겠어요. +31 Lv.31 가도. 12.07.25 639
193390 혼자있을 때 뭐하세요? +22 Lv.1 [탈퇴계정] 12.07.25 758
193389 애플은 노키아와 rim의 노선을 밟고있다. +9 Lv.78 IlIIIIIl.. 12.07.25 785
193388 삶? 삼? 뭐가 맞나요? +14 Lv.42 인간입니다 12.07.25 480
193387 아무도 살지 않는 집에 밤마다 불이 켜지네요 +10 Lv.1 [탈퇴계정] 12.07.25 746
193386 글을 쓰고 싶지만 생각이 안남 +4 Personacon 마아카로니 12.07.25 514
193385 아이폰5 화면크기 문제에 대한 생각 +9 Lv.15 은림칠성 12.07.25 628
193384 아 이 멍청이!! ㅠㅠㅠㅠ +13 Lv.16 남궁남궁 12.07.25 739
193383 수영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30 Personacon 시링스 12.07.25 79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