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드디어 한학기 마치고 집으로 컴백하는 동생... 동생이 말 많은건 좋은데 이상한데서 많아서 문제..... 뭐 기숙사 살면서 좀 나아진거 같긴 한데... 으음... 볼때마다 살이 빠져서 놀람... 예전에 어떤 공부 잘하는 애가 난 시험기간엔 2kg씩 빠져라는 말을 듣긴 했다만 턱선이 너무 날렵한듯...... 세 끼 먹고 간식도 먹는데 왜 빠지는 것일까요? 일찍 먹어서? 간식이 적어서?? 아님... 혼자 공부할때 집중을 잘해서? 공부땜에 스트레스 무지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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