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스마트하게 살아가는데 저는 2G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 넘의 노예계약 ㅠㅠ 그리고 마침네 해방이 되었습니다만 노예근성이 남아 있는데 스마트하게 살아가는 것을 하루 하루 미루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스마트폰의 기본요금이 저 한태는 상당한 거금이었습니다.저는 월 30000원이 나올까 말까 였거든요... 그런 잉여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중 아버지가 폰을 바꾸자가 하셨고 저는 어떨결에 갤3란 탬을 득템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뭐에쓰는 물건?? 이리 저리 신기해서 만저 보는데 몰 만졌는지 2년만에 고등학교 친구에게 전화가 걸렸고 당황해서 통화를 취소 했는데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구박..~ 이유는 저의 잠수ㅠㅠ 친구는 전주에서 살고 저는 김포에서 생활을 하며 군전역이후는 더더욱 연락을 하지 않았지요.. 이쩌되었든 이번에는 꼭 만나자고 약속을 했다는...
지금나한테 갤3란 엠씨3+게임기+휴대용 인터넷할수 있는 컴+ 전화기
근데 카카오툭이란걸 다운 받았는데 아무도 연락을 안하는 슬픈현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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