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하고 잠자는데 아빠가 오셔서 "아들~ 일어나~"하셔서 일어났습니다. 화장실가서 치카치카 하고 세수 하고 나오니까, 엄마가 맛있는 아침을 차려주셨습니다. 배불리 밥 먹은 저는 어제 받아쓰기 해서 100점 맞은 것을 엄마에게 보여줬습니다. 엄마가 제 머리 쓰다듬으며 "참~ 잘했어요~"라고 해주셨습니다. 많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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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주신 천원 가지고 과자 사가지고 뽀로로 보러 친구집에 놀라갔다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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