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과 판타지가 지배하던 문피아에 일대 혁신을 몰고 왔었던
전설의 소설 데스노블!!
그때 정말 온동네 커퓨니티가 노현진님 데스노블땜에 난리도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정말 공포영화보다 무섭고 스릴있으면서 그 BGM까지
테그 걸어두셔서 보는 내내 온몸에 서리가 들었던 작품인데
이게 책으로 나온건지 어찌된건지 모르겠네요?
연재론 완결까지 다 집필 해 주셨었는데 이때가
군대 가기 전이어서 제대하고 소식을 모르겄어요.
날도 덥고 슬슬 공포물의 계절인 여름이 왔는데
어느 필력 쩌시는 작가분이 올여름 공포소설 하나
연재 안해주실려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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