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L 사이즈가 없으세요."
"이 모델은 아직 공장에서 출고가 안된 상태세요."
"주문하신 음식 나오셨습니다."
"총 10만 2천원이세요."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아주 그냥
짜증이 팍팍 솟네요..
얼마나 대단한 물건들이신지..
아주 물건에 높임말까지 써서 고객을 황송하게 만드는군요.
어디 황송해서 물건이나 제대로 사겠습니까..-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L 사이즈가 없으세요."
"이 모델은 아직 공장에서 출고가 안된 상태세요."
"주문하신 음식 나오셨습니다."
"총 10만 2천원이세요."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아주 그냥
짜증이 팍팍 솟네요..
얼마나 대단한 물건들이신지..
아주 물건에 높임말까지 써서 고객을 황송하게 만드는군요.
어디 황송해서 물건이나 제대로 사겠습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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