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냐 우파냐를 떠나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린 분들을 위해 삼가 묵념합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아직도 정권에 대한 욕을 맘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오지 않았나 합니다.
약간 정치성이 있는 글이지만 그분들을 기리기 위한 글이라 그냥 올립니다. 그렇게 피를 흘린 분들이 계셨고 또 그 한편으론 통장에 29만원 밖에 없다는 사람도 아직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좀 우습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좌파냐 우파냐를 떠나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린 분들을 위해 삼가 묵념합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아직도 정권에 대한 욕을 맘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오지 않았나 합니다.
약간 정치성이 있는 글이지만 그분들을 기리기 위한 글이라 그냥 올립니다. 그렇게 피를 흘린 분들이 계셨고 또 그 한편으론 통장에 29만원 밖에 없다는 사람도 아직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좀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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