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앞에서 한 3-4번 울다가.
물 마시고였나 화장실 갔다가였나.
거실 소파에 퍼질러서 자다가(참고로 상의 탈의...)
토할 것 같아서 화장실 기어가서 배수구 열고
거기에 엎드려서 한 두 시간 자다가...
(엄청 추웠음)
뭔가 나오기는 하는데 토는 아니여서 입 헹구고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겨우 눕고 취침...
6시 30분쯤 기상...
머리 뽀개지게 아프고 목도 계속 마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컴퓨터 앞에서 한 3-4번 울다가.
물 마시고였나 화장실 갔다가였나.
거실 소파에 퍼질러서 자다가(참고로 상의 탈의...)
토할 것 같아서 화장실 기어가서 배수구 열고
거기에 엎드려서 한 두 시간 자다가...
(엄청 추웠음)
뭔가 나오기는 하는데 토는 아니여서 입 헹구고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겨우 눕고 취침...
6시 30분쯤 기상...
머리 뽀개지게 아프고 목도 계속 마릅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