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크하다.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
12.03.28 10:49
조회
570

chic 미국/영국[ʃiːk] 멋진, 세련된, 맵시 있음

이란 뜻의 단어입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쿨가이 정도의 뜻으로 쓰이는것 같네요. 보통 차가운 도시남자 정도의 표현의 하려는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시크한 남자라고 쓰더군요. 외래어도 아니고 외국어인데 되도록이면 옳게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3.28 11:01
    No. 1

    그때.. 김혜수인가?;; 시크하다라는 단어가 유행하게 시작된 드라마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래요.. 뭐 어차피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쓰이고 있는거고;
    전 최대한 안쓰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3.28 11:18
    No. 2

    따지고보면 말도 안 되는 것 천국.
    애초에 스펙스펙거리는데 학원에서 이것도 틀리다고 배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28 11:22
    No. 3

    쿨하다, 엣지있다. 등등 다 말이 안 되죠. 그런데 외국인들도 사용 한다는거!
    시크하다는 말,외국인들도 곧잘 씁니다.
    온탕 들어가서 '시원하다~' 라고 하는 것이 진짜 시원한거 아니잖아요?
    엣지라는 말 외국인들은 원래 원의미로 썼죠. 근데 요즘엔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 흡사하게 씁니다.
    '말' 은 결국 뜻과는 상관없이 분위기나 유행에 따라서도 변하는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2.03.28 11:33
    No. 4

    그런데 '엣지있다'는 어떤 뜻으로 사용하는걸까요? 우리나라에서 변형해 사용하는 명확한 뜻이 필요합니다. 저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사실 언어와 문자라는걸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도구인데 이것이 명확하지 규정되지 않아 혼란이 생긴다면 좀 난감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3.28 11:34
    No. 5

    기껏 썼는데 페이지 오류나서 날아갔네.......

    요즘 편입영어 배우면서 느끼는 겁니다만.
    구어체에서는 문법상 맞지 않는 말이 많다고 합니다.
    그걸 학자들은 계속 지적하면서 쓰지 말라고 하고 있구요.
    하지만 그런 말이 점점 더 많아지는 실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2.03.28 11:39
    No. 6

    그리고 '쿨하다'는 외국, 특히나 미국쪽에서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사용을 합니다.(우리나라에 들어와 변형된게 아니라 변형된 사용법이 들어온 경우)

    다만 '엣지있다'라는 단어를 외국쪽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기억나지 않네요. 예시로 들어주실 수 있는 자료나 기억나는 경우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마찬가지로 '시크하다'라는 단어를 우리나라처럼 '시니컬'에 가깝게 사용하는 경우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견문이 짧아서 그럴수도 있으니 말씀해주신 경우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28 11:59
    No. 7

    자료는 없습니다. 왜냐면 제가 직접 대화를 하면서 들었던 것이라서요.
    특히 저 문법에는 꽝입니다. 그냥 몸으로 부딪혀 배운거라......,
    어쨌든 씁니다. 실제로 문법에 안 맞고, 사전적 의미가 다른 말도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씁니다.
    결론은 뭐가 틀렸네, 맞았네 하는 것은 결국 아집이라는 거죠.
    '쿨'은 정말 많이쓰죠. 엣지의 경우는 옷에 한정되어 쓰긴 하지만 여자들은 꽤 씁디다.
    시니컬이 아닌 저스트 시크로도 사용하긴 합니다. 호주5년, 뉴질랜드2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1년이면 실전영어는 많이 써봤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3.28 12:00
    No. 8

    '쿨하다'는 거의 같은 뜻으로 사용됩니다.

    '엣지있다'는 'has an edge'의 번역이며 주로 '약간 우세하다 / 유리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고, 때에 따라 그 유리함이 '어떤 특별한 점'으로 쓰일 때도 있습니다. '어떤 특별한 점이 있어서 유리하다'로 이해하는 거지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엣지있다'를 약간 다른 뜻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시크 역시 조금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외견이나 옷의 스타일 등을 묘사할 때 많이 쓰이지만, 사람의 성품 같은 내면적인 것의 묘사로는 아닙니다.

    스펙 역시 외국에서는 안 쓰는 표현입니다. 주로 물건의 성능/사양을 설명할 때 많이 쓰지만(전자기기 등), 사람의 능력/경력을 논할 때는 쓰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28 12:11
    No. 9

    음, 스펙 사람한테 많이 씁니다. 생각보다 많이 써요. 특히 한국이나 동양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뭐 물건 취급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스페시피케이션을 단순히 스펙으로 표현하더군요.
    외국에서도 줄임말 엄청 씁니다. 신조어 많구요.
    한국에서 토익 만점자들도 대화는 영 잼뱅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문법적으로만 따지는 영어는 한계가 있다는거죠.
    실제로 토익 만점자보다 장사하다 온 사람들이 영어는 더 빨리 합니다.
    시크는 제 기억에도 사람에게 쓰는 경우는 별로 못 본것 같네요. 엣지의 경우 우리나라와 비슷한 방식으로 쓰기도 합니다. 물론 그들의 신조어겠지요.
    한 가지 한국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잘못 아는 것 중에 하나가 한국에 들어와서 뜻이 이상해졌다! 라고 하지만 많은 것들은 신조어가 들어온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이너들 대부분 해외에서 생활 많이합니다. 그런데 얼토당토않은 말 가지고 들이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28 12:17
    No. 10

    아, 제가 상대에게 너 성격이 좀 시크한 것 같다고 하면 알아 듣더군요. 거의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2.03.28 12:28
    No. 11

    미군에서 플래카드에 catch a edge였나?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엣지를 국군에서 각잡다, 엣지있다 비슷한 느낌으로 썼던게 기억나네요..원래 단어란게 단어 그대로 쓰면 말도 안되는거 투성이니까 그러려니 해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2.03.28 12:32
    No. 12

    <a href=http://www.blurtit.com/q384120.html
    target=_blank>http://www.blurtit.com/q384120.html
    </a>

    시크하다는 뜻은 아무리 찾아도 우리나라처럼 사용하는 사용하는 용례는 찾기 힘드네요. ㅠㅠ 이 짧은 영어와 모자란 지식. ㅠㅠ 나중에 외국에 거주중인 분들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3.28 12:50
    No. 13

    영원한노블님, 윗글에 외국에서 몇년 몇년 지냈다고 적으셨는데, 전 어릴 때부터 외국에서 살아서 20년 이상 거주했고, 지금도 해외에 있습니다 =ㅅ=; 토익 만점이니 문법 위주니 신조어에 대한 무지 같은 말은 제게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블님이 스펙이 사람에 많이 쓴다는 말씀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첫글에 굳이 specification을 적지는 않았지만 당연히 스펙이 줄임말이라는 건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그 스펙이 사람의 경력을 논할 때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니, 실제로 접하셨다니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전 지금껏 대화 중이나 글로 접한 적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28 12:55
    No. 14

    면접보러 가서 직접 들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3.28 12:55
    No. 15

    13/ 그러니까 그게 이상하다는 말이지요. 미국이든 호주든 영국이든 현지인이 면접에서 그런 단어를 쓴다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28 12:59
    No. 16

    지나가는2님이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본문과 댓글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펙이 뭐의 줄임말이라고 강조할 생각도 없었구요. 단지 그들도 줄임말과 신조어를 사용한다. 그러니 무조건 틀리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라는 겁니다.
    제가 거주하면서 느낀 것이겠죠.
    사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한 곳에 머물르면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그냥 저도 제 경험을 말씀드린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28 13:01
    No. 17

    만약 호주 사신다면 워홀러나 학생이라고 하고 면접보러 가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28 13:08
    No. 18

    아, 그리고 specification을 님이 몰라서 줄임말이라고 표현한 것이 아니죠. 나도 스펙이란 줄임말로 들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문장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그리고 토익 만점이니, 줄임말이니, 신조어니 하는 것이 '지나가는2'님에게만 해당되지 않는 거지 모두에게 해당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느낀 것은 그런거라는 거지요.
    오히려 평생 해외에 계셨으면 아예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하고 사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3.28 14:41
    No. 19

    제가 쓴 댓글 바로 밑에 제가 적은 내용과 상반 되는 내용을 적으시고 이런저런 글을 써놓으셨으니, 그 글의 대상에 저도 포함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노블님 글 흐름이 조금 이상합니다만.

    - #7 댓글: 외국 어디 어디에서 몇년 몇년 살았으니 실전 영어는 많이 써봤다고 생각한다 >>> 이 부분은 분명 영어를 어느 정도 안다는 점을 드러내시려고 하신 것이겠지요?

    - #9 댓글: 그리고 제가 쓴 댓글 다음으로, 제가 쓴 내용을 일부 반박하면서 "외국에는 줄임말을 많이 쓴다", "토익 만점자가 문법은...", "한국에서 공부하는 분들이 잘못 아는 것의 하나가..." 이런 식으로 쓰셨는데, 그 댓글의 구조를 보았을 때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 글의 대상이 저를 포함한다고 느껴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 #16-18 댓글: 그리고 제가 사실은 외국에서 오래 거주했다고 밝히니, 이제는 "아무리 오래 살아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문장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평생 해외에 계셨으면 아예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하고..." 라고 말을 돌리시는군요. 결국 노블님은 자신의 주장을 어떻게든 내세우려고 저를 깎아내리시는 것 아닙니까? 설령 노블님은 그런 의도가 아니다 하더라도, 딱 오해 받기 쉬운 논리 전개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 나이나 지위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워홀이나 학생이라 하고 면접을 보러 가보세요' 라고 적으신 댓글도 참, 뭐라고 해야 할지 --;

    뭐 어쨌든 이런 댓글로 왈가왈부하는 것도 우스운 짓이고.... 본문이 제기한 내용에 대해 제 입장과 경험에서 드릴 말씀은 이미 #8 댓글에 다 적었으니, 그만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원한노블
    작성일
    12.03.28 15:14
    No. 20

    흠 ,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전체 댓글을 다 읽고 포괄적으로 답변을 한 것인데 오해의 소지도 있을 수 있겠군요.
    하지만 너무 악의적으로 부분만을 집어서 말씀하시니 답변하기가 곤란하군요.

    영어를 어느 정도 안다는 점을 드러내려 했다면 문법 같은 것은 잘 모른다는 말도 하지 않았겠죠. 단지 일상생활에서 이와 같은 일을 겪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었죠.

    그리고 외국에는 줄임말을 많이 쓴다와 외국에서도 줄임말을 많이 쓴다는 엄연히 다릅니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 얘기한 것을 한 부분만을 집어 임의로 고친 후 말씀하시면 제가 뭐라 대답할 수 있을까요?

    오래 살아도 한계가 아니라 한 곳에 머물렀다면이겠지요. 너무 악의적으로 절 비하하려고 수정해서 올리신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군요.
    너무 색악경 끼고 말씀하시면 안 되지 않을까요?

    지금껏 대화나 글로 접하지 못했다기에 그럼 워홀이나 학생이라고 하고 면접을 보러 가봐라. 그럼 그런 말 나올 수 있다. 라는 거지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그렇게 임의로 바꿔서 사람 우습게 만드시면 곤란하죠.

    그리고 댓글은 제가 가장 먼저 달았지만 그 밑에 반박의 의도로 다신 것은 지나가는2 님이 먼저 아닌가요?

    적반하장이 생각나네요.

    전 선의로 댓글을 달았을 뿐이고, '지나가는2' 님을 따로 지칭한 적도 없습니다. 그에 반해 지나가는2님은 저를 지칭하여 말씀하신거구요.

    잘잘못을 떠나 모든 것이 이해할 수 있는 범주이며 거능하다는 답변이 틀리다는 증명을 해주시면 사과드리죠. 최소한 전 경험하고, 또 들어봤던 것만을 얘기했을 뿐입니다. 해외거주경험을 밝힌 것은 그에 대한 뒷바침일 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28 15:47
    No. 21

    영어공부하면서 해외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 입장에서는 질투나는 논쟁이군요.

    제 생각에는 지나가는님이 과민반응 하셨지만, 노블님 글도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 댓글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이럴때는 제 3의 외국거주자(영어권- 이왕이면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곳)가 나타나셔서 종지부를 찍어주심 좋을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3.28 16:05
    No. 22

    전 그저 지나가는님과 노블님이 서로 자신의 의견을 말한걸로 봤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지나가는 님과 노블님 지역이 다르시면 충분히 두 분 말이 가능할 수 있죠. 왜 그런걸 가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2.03.29 04:52
    No. 23

    전 미국에 삽니다만 스펙을 우리나라에서 쓰는 의미처럼 쓰는걸 본적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8341 금강님이 어제 웹진R에 올린 글의 댓글을 보니 +2 Personacon 적안왕 12.03.28 597
188340 워크래프트 3은 스토리가 진짜 좋은것 같네요. +7 Lv.34 일탈출 12.03.28 641
188339 요즘 비평요청글 보면... +4 Lv.4 초끈이론 12.03.28 338
188338 나는야 변덕쟁이. +2 Lv.15 앙냐세영 12.03.28 261
188337 정담을 떠납니다. +13 Lv.1 아누르 12.03.28 543
188336 한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다? +19 Lv.99 자의(子儀) 12.03.28 764
188335 애마를 끌고 드라이브하러 갔습니다! +9 콩자 12.03.28 463
188334 요즘 대포에 푹빠졌습니다. +11 Lv.99 자의(子儀) 12.03.28 572
188333 칭찬이 좋은건가봐요. +3 Lv.39 청청루 12.03.28 300
188332 취업준비생의 고민입니다ㅠㅜ대기업만 바라봐야 하나요? +19 Lv.28 강이 12.03.28 965
188331 조선일보에서 판타지문학상 하나보네요 +6 Lv.5 Brock 12.03.28 632
188330 절대마신에 N이 뜨기를... +7 Lv.26 비와우뢰 12.03.28 447
188329 부산에서 그림 그리시는 분 있나요? +3 Lv.1 [탈퇴계정] 12.03.28 256
188328 요즘 문피아 작품들에 선뜻 손이 안갑니다. +9 Lv.49 무명마검 12.03.28 893
188327 어제 농구하다.... 만신창이가 됐네요. +2 Personacon 비비참참 12.03.28 252
188326 마트 갔다가 뙇! +1 Personacon 엔띠 12.03.28 386
» 시크하다. +23 Lv.28 EHRGEIZ 12.03.28 571
188324 현대물과 패션왕은 닮은꼴 +10 산사람1 12.03.28 614
188323 아니 이게 대체 뭔가요? ;;; +5 Personacon 엔띠 12.03.28 705
188322 조금은 부끄러운 얘기지만... +16 Lv.25 시우(始友) 12.03.28 880
188321 과연 다시 휘사쿠로 변신할 것인가?!! +10 Lv.44 만월(滿月) 12.03.28 518
188320 마왕&용자가 나온답니다 +3 Lv.51 퇴근빌런 12.03.28 709
188319 일본에서생각하는한국 +4 Lv.78 IlIIIIIl.. 12.03.28 896
188318 조아라는 패러디소설보러가고 문피아는 장르보러옵니다. +7 Personacon 마존이 12.03.27 609
188317 계단에서 다쳐버림 끙 +4 Lv.11 샤브샤브 12.03.27 372
188316 [브금주의] 숨겨_왔던_나의~.swf +16 Lv.26 [탈퇴계정] 12.03.27 601
188315 첫사랑을 이뤘다 (링크가서 보세영) +9 Lv.45 꿈을이룬너 12.03.27 637
188314 아.. 할말이 음따.... +2 Personacon Azathoth 12.03.27 387
188313 사탕이 쉐드킬러 사용후기. +3 Personacon 마존이 12.03.27 473
188312 스트레스 많이받으면 원래 이런가요 ㅠㅠ +7 Lv.66 현상수배 12.03.27 56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