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사람으로 하여금 자살하게 만드는 우울한 곡?
이 뉴웨이브라던데
아 이건 잡설이구여
liver flows in you...
저는 처음에 이 곡을 듣고
울뻔했습니다 감성 이자르긔.. 그런데 자꾸들으면 들을수록
여전히 울뻔하네요
그런데딱히 우울함이 안 느껴지고
막 뭔가 저의 감성을 톡톡 건드는 느낌
그ㅡ러나 역시 수백번 넘게 자꾸들으니까 이젠 싱숭생숭 해졌네요
이런 느낌의 피아노 곡 또 없을까요?
아니면 크시코스의 우편마차나 키쿠지로의 서머 같은 느낌의 곡도 추천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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