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쟁이들의 주특기는 자기가 직접
겪었다느니 신뢰성 있는 말을 붙이는 겁니다.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분하냐고요?
가짜는 사소한 약속이라든가 평소에 허세가 쩔고(실제론 별볼일 없음)
자기보다 약하게 보인다면 밟아버리는 면을 보입니다.
소액을 빌려서 안 갚는 다거나 하는 면이 많죠.
단순히 누구한테 소문을 들었다...라든가, 친구 누나가
간호사인데 여배우 a가 낙태하러 왔다든가...등은
그냥 그냥 생각 없이 사는 평범한 중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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