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25인데요..
pc방을 가던 어딜 가던 대부분
알바생들이 있으면 반말을 자주 듣습니다.
여자한테 들으면야 그냥 그러려니 하고
혹은 나이 말해서 안그러게 하는데
저도 남자다보니 남자 알바생이
저보다도 어린데 대뜸 반말부터 내뱉으면
기분 확 나빠지더군요.
초면에 반말부터 내뱉는 알바생들은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pc방을 다니는곳만 다니는데 남자 알바생들 바뀔때마다
이건뭐 답이없네요.매번 나이 말하기도 뭐하고
반말 듣자니 기분나쁘고, 내 나이 몇이니 말놓지마라
말하기도 뭔가 좀 이상하고 -_-
그리고 알바생도 꼴에 자존심은 있는지 제가 나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는 사이니깐 존댓말써주니 존댓말 써주기 싫은가
아예 쌩까는 경우도 많더라는..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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