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림천하 타작가 완결열전
설봉: 알고보니 모용고자와 야율척은 동일인 최후에 진산월과 대결해서 패배하여 진실을 알려주고 다 무림을 위해서라는 개소리를 남기며 뒈짐 진산월은 그 허세에 혹해가지고 모용고자의 뜻에 따르겠다며 사라짐.
임영옥 혼자 두 고자사이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늙어뒈짐 나머지 쩌리들 버림받고 잘삼.
한백림: 진산월은 검정중원에 아직 미진함이 있음을 알고 갖은 고생끝에 깨달음을 얻어 강해짐 마지막에 야율척을 이기고 무림영웅이 됨 그러나 사실은 더 쎈놈이 있었음
그 쎈놈 뿐아니라 더 많은 강한 악당도 있었음
그놈한테 싸움한번 못해보고
쫄아서 발리고 그 쎈놈이 진산월 꼬셔서 자기와 함께하자고 함
아 세상은 정말 넓구나 느끼며 한편이 되니 자기만 꼬신게 아니라 자기만한놈이 아홉명 더 있었네? 그리고는 다음편을 기대하세요!
이재일: 진산월은 무공에 대한 참오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절필
우각 : 진산월이 3년 폐관하고 나왔을 때에 이미 천하제일초인이다. 후후 개방을 찾아가서 장로급 거지 하나를 부리면서 구궁보와 세장세력, 쾌의당, 야율척등을 일거에 몰살하기 위한 계략을 세운다.
계략 실행 하면서 임영옥을 되찾으며 적들을 일거에 몰살.
그 엄청난 무위와 지략에 반한 단봉공주까지 Get.
그러나 야율척은 단지 숨은 집단에 조종당하는 허수아비였음 그러나 그 숨은 집단도 일거에 몰살시키고 단숨에 최종보스와 조우 천지가 진동하는 격전을 벌이다가 진산월이 깨달음을
담은 최후의 초식 검정중원을 쓰면서 시체조차 남기지 못하고 최종보스는 소멸.
진산월은 절대적인 무위와 함께 명예를 얻고
종남파는 천하제일문파가 되어 700년이 넘는 세월을 천하제일로 보낸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주인공은 두명의 절세 미녀와 함께 종남산 깊은 곳에 은거하여 후후 하는 웃음을 짓는다. 후후
전동조: 진산월은 깨달음을 얻고 모든 무공을 완성하여 존나 짱쎄짐 그리고 야율척을 사뿐히 발라주려하다가 그만 야율척과 동맹을 맺은 사교집단의 함정마법에 빠져 판타지로 차원이동.
거기서 적응못하고 뻘짓하다가 지나가는 미친과학자에게 속아 강제로 성전환 되어 여자가 됨 그렇게 뒈질뻔하다가 이를 보고 급꼴린 거대몬스터가 거두어줌 그러나 진산월은 이미 육체가 바껴서 그런지 성격파탄자가 되어 싸가지 밥말아먹게 굴다가 어디서 갑툭튀한 초고수한테 맞아 뒤짐
근데 거대몬스터가 뒈진놈 또 보고 싶다고 영혼은 비술을 쓰게 되고 영향을 받아 다른 차원에서 환생한다.
이 차원은 현대의 대한민국인데 주인공은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갑자기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낸다.
두통에 시달리며 모든걸 기억해낸 주인공은 예전의 무위를 되찾고자 하고 어떻게 하면 원래의 무위를 되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그는 학교에서 의외의 존재를 보게 되는데
그 존재는 바로 데이몬이들어가있는 경수!
두 사람은 서로 마주친 순간 상대가 만만치않은 존재임을 느끼는데... 완결 그거 먹는거임?
아직 베타버젼이에요 추천비평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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