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의 최종 결말로 치닫자면

1. 과거 고대의 유산 추천조작건

2. 방금 전에 터진 악플러 고소에 의한 작가 음해론으로 인한 고소건

이 두 가지 모두가 작가와 정말 아무 관계가 없다면?!

게다가 이 두 가지의 범행을 일으킨 이가 동일인물이라면?!

정말로 괴랄한 지능을 가진 악성 안티의 등장입니다.

어지간한 소설 최종 보스로 써먹어도 되겠네요.

(작가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 쉬고 있는데 알아서 마구 노이즈마케팅 당하면서 온갖 욕을 다 먹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강철신검]

범인은!

[백수77]

강철신검님?!?!
ㅋㅋㅋㅋ (이렇게 루머는 시작되고~)

[no*****]

그게 그정도로 노력을해도 판매부수 자체에는 별영향없음이 이란 현실이 안습한것 같네요

[뽀드]

이런 강철신검님이 범인이었다니. 백수님의 추리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ㅋㅋㅋㅋ(이렇게 루머는 확대되고~)

[초정리편지]

ㅋㅋ 정말대단한거죠... 솔직히 작가님 스펙을보자면 글은 취미로 쓰시는건같은데 이렇게까지 할필요가 있을까 하기도합니다.

[엔띠]

범인은 범행현장에 다시 나타난다더니.
게다가 범인이 제발 저린다더니.

[용세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