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게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시멘트를 만들때 폐합성수지, 폐섬유, 폐타이어, 분진 등으로 연료및 시멘트원료로 사용하라는 규칙이 작년에 만들어졌어요. 법규가 아니라 규칙이요. 되도록이면 그렇게 해라라는 거죠. 왜 이 규칙이 생겼냐하면 그전에는 돈 받고 산업폐기물을 시멘트에 섞어 만들었다고 하네요. 시멘트기둥에 오래 접촉하면, 키가 안자라고 고자된다는 말이 무슨 헛소린가 했는데, 근거가 있는 말이었던 겁니다. 전에 그 기사를 실은 기자에게 작지만 후원금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ARS비슷한거) 근데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99942&CMPT_CD=P0000
이건 어디서 제조된 시멘트일까요? 작년에 만든 규칙은 강제성이 없는거라 몇개 시멘트사에서만 세금해택을 노리고 할뿐이라고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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