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멀쩡한 사람을 아주 병신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나라는 경찰은 검찰을 위한 수사만 하지
억울한 피해나
피고인에게 유리한 증거는
본인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몇번 그런 꼴을 당하고 나면
다른 사람들에게 무관심해 집니다.
남일에 나서면 무조건 본인 책임30%이고
황당하게
몇 놈 입 맞추면
전과자 되는 것 순식간입니다.
절대 남의 일에 함부러 나서지 마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멀쩡한 사람을 아주 병신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나라는 경찰은 검찰을 위한 수사만 하지
억울한 피해나
피고인에게 유리한 증거는
본인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몇번 그런 꼴을 당하고 나면
다른 사람들에게 무관심해 집니다.
남일에 나서면 무조건 본인 책임30%이고
황당하게
몇 놈 입 맞추면
전과자 되는 것 순식간입니다.
절대 남의 일에 함부러 나서지 마세요..
남일에는 '절대'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그 상황이 심각하다면 어디에 무슨 사건 났다고 신고를 하고 말일이지, 직접 나서는 것도 요즘은 '어리석은 짓'이 되어버립니다.
정당방위도 웃긴 게, 상대방이 때린 만큼만 때려야 하는 게 우리나라 법입니다. 상대방이 날 전치 3주쯤 때렸으면 나도 전치 3주쯤 때려야죠. 그 이상이면 오히려 상대방이 피해자가 됩니다. 더구나 상대방과 내가 비슷한 상해 수준이라면 폭행 어쩌고로 벌금도 몇백만원 내야되구요.
...여하튼, 법은 꼭 필요하지만, 꼭 필요하지 않은 순간에도 법이 있다는게 가끔은 짜증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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