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 달 전인가...
집 근처에 프렌차이즈 피자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 왜 있잖아요, 이름에 숫자 두 개 붙어있는 곳.
아무튼...
거리가 1분 거리인데다가 가격도 싸서
여기 오픈한 이후로는 피자는 거의 여기서 사먹습니다만.
여기 피자 먹을 때마다 설사합니다.
그동안은 '확신'을 하지 못했지만...
방금 전에 하고 오면서 '확신'을 얻고야 말았습니다.
ㅜㅜ
가족 중에서 저만 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 두 달 전인가...
집 근처에 프렌차이즈 피자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 왜 있잖아요, 이름에 숫자 두 개 붙어있는 곳.
아무튼...
거리가 1분 거리인데다가 가격도 싸서
여기 오픈한 이후로는 피자는 거의 여기서 사먹습니다만.
여기 피자 먹을 때마다 설사합니다.
그동안은 '확신'을 하지 못했지만...
방금 전에 하고 오면서 '확신'을 얻고야 말았습니다.
ㅜㅜ
가족 중에서 저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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