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찾아오는떡밥인듯합니다....
양쪽 말 다 들어보면 양쪽 다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다시는분들 보다보니 예를 드시는건 좋은데 점점 주제가 삼천포로 빠지는느낌이 드네요...
제가 이 쓸데없는글을 쓰는이유는 어떤 댓글을 보니 "하차합니다" 라고 쓴 사람아이디는 기억난다는 분들도 좀 어이없어서죠... 그러고 보니 "잘보고갑니다"라고 수백개 남겨도 기억해주시는 작가님도 한손에 꼽을까말까 하네요.. 예전에 가입 안하고 보던때가 더 편한듯 합니다....
이따가 집에가면 프리스타일풋볼이나 해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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