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까지 다 읽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말을 곱게하자.'
항시 지켜야하지만, 어느 사이엔가 멀찍이 떨어지는 문장이네요.(모두 삶이 고되니까요.)
회사에 후임으로 들어온 애들이 있는데 이름으로 불러야하는데 "니가 ~~"식으로 이야기해버리네요.
@.@;
고치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댓글까지 다 읽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말을 곱게하자.'
항시 지켜야하지만, 어느 사이엔가 멀찍이 떨어지는 문장이네요.(모두 삶이 고되니까요.)
회사에 후임으로 들어온 애들이 있는데 이름으로 불러야하는데 "니가 ~~"식으로 이야기해버리네요.
@.@;
고치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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