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체로 밝은 분위기로 가더니, 이번권에서 나온 것은 @.@
에필로그 전까지는 지금까지와 같이 순조로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에필로그부터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것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가인 역시 한 소설가가 꾸민 상상하지 못한 거대한 각본에 놀아났습니다. 모든 것을 각본대로 하기 위해 상황에 적절히 맞춰줄 편집자도 있더군요.
이번권은 충격과 공포입니다.
아리아 유스, 에리스 슈라이엔트.
둘다 지못미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까지 대체로 밝은 분위기로 가더니, 이번권에서 나온 것은 @.@
에필로그 전까지는 지금까지와 같이 순조로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에필로그부터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것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가인 역시 한 소설가가 꾸민 상상하지 못한 거대한 각본에 놀아났습니다. 모든 것을 각본대로 하기 위해 상황에 적절히 맞춰줄 편집자도 있더군요.
이번권은 충격과 공포입니다.
아리아 유스, 에리스 슈라이엔트.
둘다 지못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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