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퇴마록, 월야환담 채월야를 비롯해서 저기 바다 너머 공의 경계, 페이트 제로까지.
요즘 나오는 불쏘시개랑은 차원이 다르지 말입니다. 아...
차원이 다르죠..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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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원도 다르고 흐름도 다르고 내용도 다르고 목적도 다른데 이걸 단순히 시대상이 현대라고 현대 판타지로 묶을수 있나 의문입니다.
월야환담, 퇴마록과 바다 너머 페이트 제로, 공의 경계는 현대 판타지가 아니라 전기소설이라고 생각합시다. 안 그러면 현대 판타지 작가분들이 불쌍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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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판타지랍시고 나오더니 깡패나 잡고 있는 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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