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기다리며 신문을 읽었습니다.
끝부분 스포츠란을 다 읽고 나니 운세란이 있더군요..
무심결에 제 생년에 맞는 운세를 보니
'집에서 내공을 쌓을것.'
이라고 되있더군요.
근데 뭐가 문제냐구요?
날자가 12월 '24'일 이더군요.
...그래요 저 내공쌓았습니다
어엉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밥을 기다리며 신문을 읽었습니다.
끝부분 스포츠란을 다 읽고 나니 운세란이 있더군요..
무심결에 제 생년에 맞는 운세를 보니
'집에서 내공을 쌓을것.'
이라고 되있더군요.
근데 뭐가 문제냐구요?
날자가 12월 '24'일 이더군요.
...그래요 저 내공쌓았습니다
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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