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에 제가 다 읽은 줄 알았는데
오늘 어떤 아이에게 들어서 알게 되었네요
왜 제 기억엔 완결로 되어있을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데이몬-트루베니아-다크메이지가 아니었죠?
묵향은....
뭐였죠? =_=
아아...
뭔가 예전엔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제는 어디까지 읽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계속 읽을 엄두도 안나네요.
이거 참... 옛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하였던 이드가 기억나네요.
그나저나 출판작 중 필력 괜찮고 좀 제대로 완결난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판타지 퓨전판타지 현대판타지 무협이나 아예 뭐시기 사이킥이라던지 하는 신세계이면 더 환영입니다.
겜판의 경우 spectator보다 나으면 감사히 읽을게요...쿨럭...
최근 3년내의 작품으로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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