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나올수가 없음........
하지만 전 초보자라
벙커안에서 늅늅거리면서 가만히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케들 하시는거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헤어나올수가 없음........
하지만 전 초보자라
벙커안에서 늅늅거리면서 가만히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케들 하시는거지..
공격력과 방어력을 7:3~3:7까지 임으로 비율을 조정하여 업그레이드를 실시합니다. 벙커가 있을 경우에는 공격력에 치중하는 편이 좋으며, 초반엔 마린 사정거리 업그레이드와 스팀팩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나오는 유닛을 제거하며 초기 자본량을 늘려나갑니다.
여유가 생겼을 때마다 마린을 한마리씩 생산하여 물량을 점점 늘려나가며, 한번 죽으면 부활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컨트롤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배럭에서 뽑을 수 있는 메딕은 세이브존에 있지 않더라도 회복을 시켜주는 경우가 대부분 이며, 마린키우기의 대부분이 저그의 함정입니다.
즉, 일정한 로케이션(범위)안에 유저의 유닛이 침입할 경우 미리 설정된 로케이션에서 작게는 저글링, 크게는 케리건일 비롯한 각종 영웅들을 등장시켜 진격을 시키는 경우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 경우는 난이도가 낮은 마린키우기의 경우는 스팀팩을 사용하여 빠른 도주와 배럭에서 뽑는 메딕을 이용하여 세이브존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만, 고난이도의 경우에는 함정에 포함된 로케이션에 들어가는 즉시 1초도 보티지 못하고 사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해 SCV를 미리 정찰시켜 함정을 발동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SCV는 방어력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돈을 수당받을 수 있는 지역에 마린과 함께 홀드시켜 놓거나, 터렛이나 벙커같은 건물을 건설하여 주요 지역에 마린을 배치시킬 수 있으며, 방어전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외로 가끔씩이나마 커맨드 센터를 이용하여 미네랄을 체취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위와 방법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그리고 하다보면 경험이 쌓일 거니까요. 하다보면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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