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관련한 사안을 과연 군대 다녀온 사람이 내논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번 정권 사람들 대부분이 면제자들이다 보니 면제자가 내논 의견인 것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요.
정말 뭐 이런 개xx(개에 대한 모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들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난 예비군이 끝나고 민방위로 돌입할 시기이기에... 그런데... 왜 더 슬픈 느낌이 들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비군 관련한 사안을 과연 군대 다녀온 사람이 내논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번 정권 사람들 대부분이 면제자들이다 보니 면제자가 내논 의견인 것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서요.
정말 뭐 이런 개xx(개에 대한 모욕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들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난 예비군이 끝나고 민방위로 돌입할 시기이기에... 그런데... 왜 더 슬픈 느낌이 들까요?
제가 동원대상자였다면 저한텐 나쁠것 없는 방안이네요. 제가 있던 자대는 선,후임간 사이도 부대분위기도 무지 좋았던 곳이니까...
집은 서울, 자대는 동두천 근방, 근데 동원은 두 번 받았는데 두 번 다 강원도 홍천;;; 그것도 한 번은 수색대에서;;;
난 포병 출신이라구!!! 그것도 통신병!!! 자대에서도 띵가 띵가 했는데 동원에서 막타워는 뭐고 수색 매복은 뭐냐고~~~
이 방안의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사이 무지 안좋은 선,후임이 만난다던가... 현역 시절로 착각해서 선임이랍시고 욕지거리 섞어서 이것 저것 막 시킨다던가 하면... 콰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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