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진행될 이야기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는데... 아직 가야할 길이 한참이네요.
지금까지 대략 34만자 정도 썼는데... 내용은 이제 겨우 걸음마를 땐 수준이고. 3부작으로 구상하고 있는데 1부 내용의 1/5을 겨우 넘어갔으니... 막막하네요. 쓰고 싶은 이야기는 참 많은데 학업을 하면서 다작을 하는 건 정말 힘들고.
죽기 전에 다 써볼 수는 있으려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는데... 아직 가야할 길이 한참이네요.
지금까지 대략 34만자 정도 썼는데... 내용은 이제 겨우 걸음마를 땐 수준이고. 3부작으로 구상하고 있는데 1부 내용의 1/5을 겨우 넘어갔으니... 막막하네요. 쓰고 싶은 이야기는 참 많은데 학업을 하면서 다작을 하는 건 정말 힘들고.
죽기 전에 다 써볼 수는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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