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안그런 책도 있어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일단 무협이란 장르 자체가 놓치고 싶지 않은..정말 재밌는 장르거든요 ㅋㅋ
절대군림 같은 경우는 설마설마 였다가 마지막에 그게 확신이 되닌까 실망감이랑 + 똥밟았다 란 느낌이 마구마구 들어서 엄청 화난거구요 하렘을 만들거면 확실하게 만들던가 그닌까 첩으로 또 들던가 할 것이지 너무 어정쩡해서 주인공한테 실망이 컸어요
여자주인공 절대 사랑할 것 같다 싶더니 딴 여자랑 응응짓거리를 뻔뻔하게 하고 있는 태도는 정말 이해할 수 없었어요
아 작가는 무슨 마음으로 14권에서 이런 글을 썼는지 몰라 주인공 정떨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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